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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원에서도 받아주지 않을 것 같은 군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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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몽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1-02-12 20:54 조회6,03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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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사서 "예수 믿으라" 소란 핀 동영상 급속 유포

종교간 갈등 부추키는 무분별한 유포에도 '우려'

조계사 경내에서 기독교인들이 "예수를 믿으라"며 소란을 피운 장면이 담긴 동영상이 온라인에 급속히 유포돼 파장이 일고 있다. 해당 동영상이 가뜩이나 첨예한 종교간 갈등을 더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이다.

13일 유투브를 비롯한 대다수 인터넷 포털사이트 동영상란에는 '목사들의 조계사습격 사건'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올라와 있다. 2분30초 분량의 이 동영상에는 기독교인들이 조계사 경내에서 불교를 폄하하는 발언을 하며 소란을 피우다 경찰에 연행되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동영상을 보면 기독교인을 자처하는 노인 4명이 조계사 대웅전 앞에서 확성기까지 동원해 "하나님 때문에 밥 먹고 사는 줄 알아라. 석가모니가 비를 주냐. (하나님 때문에) 비가 와서 농사짓고 밥 먹고 사는 거다"라며 "부처님을 믿으면 밥 먹여주나. 하나님을 믿어야 천국간다"고 외치며 소란을 피운다.

동영상이 촬영된 11일 조계사에서는 '정월 조상천도재'가 진행중이었다. 불교신자 등이 제지에 나섰지만 이들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욕설까지 퍼붓는 등 몰상식한 행각을 이어갔다.

해당 동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기독교인들이 몰상식한 행동으로 종교간 갈등을 부추기고 있다며 비난을 쏟아냈다. 그러면서 이같은 영상을 퍼나르며 비난을 퍼부었다. 아이디 'sou***'는 "불교에 대한 최소한의 이해만 가져도 이런 만행을 저지르지 않았을 것"이라며 "타종교와의 관계를 적대적하는 기독교인들의 몰상식한 행동은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말했다.

아이디 'wee***'는 "저런 모습을 보이고 순교했다고 의기양양하실 것 같아 그게 더 걱정"이라며 "소란을 피운 기독교인들은 종교차원에서 엄중한 처벌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누리꾼 아이디 'eor32***'는 "종교간 갈등을 부추기는 행동에 황당하고 놀랍다"며 "갈등을 부추기는 기독교계는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을 마련해햐 한다"고 말했다.

아이디 'am8***'는 "이런 일들이 언제든지 반복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사회적 갈등 요인이 될 수 있다"며 "종교간 갈등을 부추기는 기독교는 반성과 재발방지를 약속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종로경찰서는 이날 조계사 경내에서 소란을 피운 목사 A씨(78) 등 일행 4명을 퇴거불응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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