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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사 웹 싸이트 방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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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보100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1-09-09 10:14 조회6,339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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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특정 종교를 가지고 있지만,종교적으로 잡식성 입니다.;
가끔 제 종교가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주로 무교라고 답합니다.
저의 말속의 무교는 종교가 없다는 뜻이 아니라,
특정 종교에 얽매이지 않고,
그 종교의 가르침을 잘 받아들여 제 자신을 반성하고 발전 시키고자
하는 의지 입니다.
저는 불자는 아니지만, 가끔은 사찰을 방문하여 예불도 하고,
점심 공양도 함께 하곤 합니다.
불교뿐만이 아니라 다른 많은 종교에도 관심을 갖고,
모임에 참석하기도 하고 가르침의 뜻을 따르고자 하지만,
불교식으로 말하자면 아직 성불하지 못하였습니다.
젊은 시절에는수도를 전문으로 하는 종교인이 되어 볼까 고민도 많이 하였고, 나름대로 여러 책을 뒤적거리며 종교의 본질을 알고자
방황도 하였습니다.
이제는 책이나,종교 단체의 방문 보다는
인터넷으로 여러 종교를 접하고, 심지어 특정 종교 안티 카페에서
그 분들이 왜 특정 종교에 반대하는지 올린 의견도 읽곤 합니다.
저는 올해 '세계사' 책 여러권을 반복 하여 읽으며 선사시대부터
인간이 살아온 발자국을 보았습니다.
지천명을 살아온 저는 아직 인간의 본질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만 세상에는 빛과 그림자가 같이 존재하지만
마음 먹기에 따라 빛이 더 커 보일수도,그림자가 더 커 보일수도 있다고
생각 됩니다.
한국에서 태어나 성장하였기에 미국에 살지만 한국적인 것이 편하고 좋습니다.불자도 아닌 제가 LA에서 멀리 떨어진 태고사를
방문한 이유도 한국식 건물에 마음의 평화를 느끼기 때문입니다.
그 연장으로 태고사 싸이트를 방문하여 좋은 글을 읽곤 합니다
이 싸이트는 불교 사원 '태고사'싸이트임이 분명 합니다.
불교를 알고 싶거나 태고사의 소식을 접하고 싶을때 찾아오는...;
저는 금년 1월부터 이 싸이트를 방문하여 여러 글들을 읽고 있습니다.자주 태고사를 방문 하지 못하는 저에게 부처님의 말씀을 인터넷으로나마 접할수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다만 한가지, 유쾌하지도 않은 타종교 내용까지
올릴 이유가 있나 하는 점입니다.
무학대사의 말씀처럼 부처님의 눈에는 부처님만 보이지만,
성불하지 못한 저이기에 유쾌하지 못한 기사가 보이는 것일까요?

댓글목록

californiachoi님의 댓글

californiachoi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믿은은 항상 자기 마음속에서 오지요. 잘읽고 갑니다.<BR>좋은글 또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_()_

ekli님의 댓글

ekl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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