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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태고사 주지 형전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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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12-01 14:53 조회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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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17-19일까지 라스베가스 총격사건 59명 희생자를 위한 위령재 및 49재를 잘 마치고 돌아 왔습니다. 8명의 스님들과 70여명의 불자들이 이루어낸 큰 행사였습니다. 사부 대중에게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나와 더불어 우리 이웃의 아픔을 함께 하는 자비심이야 말로 우리 불자들이 가져야 하는 기본 소양이라고 생각합니다. 위령재에 동참 하지 못하신 분들도 기도 하실 때 희생자를 위한 축원을 함께 하시는 것을 부탁드립니다.

 

지난 11Thanksgiving 날은 어느 해 보다 따듯하게 보냈습니다. 윤달이 들어서 그런가 봅니다. 태고사에서는 오래 만에 방문한 불자들로 하루 종일 붐볐습니다. 살아가는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삶의 한 모퉁이에서 잠시 쉬어 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곧 추위가 온다고 합니다. 마음이 따뜻한 그런 일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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