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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태고사 주지 형전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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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5-10 18:44 조회26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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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는 특히 남북정상회담 소식으로 다시 오는 봄이 느껴집니다. 우리 모두 소원인 평화통일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이제 만연한 봄이 지나고 불자들이 기다리던 부처님오신날이 있는 5월 입니다.
올해는 모든 사찰에서 5월 20일 부처님오신날 법회를 합니다. 태고사도 마찬가지 입니다. 태고사를 방문하셔서 가족의 위한 등과 조상을 위한 영가등 그리고 평화를 바라는 평화의 등 공양을 올려주십시오.


저는 태고사 주지소임을 하는 동안 5번째 초파일 행사를 치루려고 합니다. 돌이켜보면, 모든 태고사 신도님들께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부처님오신날 행사로 태고사 주지소임을 내려놓습니다. 이번 기회에 방문하셔서 일일이 찾아 인사 올리는 번거로움을 덜어 주셨으면 합니다. 힘든 일도 있었고 좌절하고 싶은 순간도 있었지만 불자님과 인연 속에서 많은 것들을 배우고 태고사 소임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봄이면 도량에 풀을 베어야 하고 여름과 가을에는 열심히 겨울 땔감을 준비해야 하고 겨울이면 장작으로 불을 피우는 시골 산골 산사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태고사 입니다. 아마도 소임을 내려놓고 어디를 간들 잊혀지지 않 은태고사일겁니다.


소임을 마무리하면서 부족한 점이 많았지만 지켜봐 주신 사부대중에게 감사 인사 올립니다. 특히, 창건주 무량스님과 운영위원장 정범스님께 지난 4년 5개월 소임을 마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심에 감사올립니다.


태고사 불자님들 모두들 부처님과 함께 항상 행복하십시오.


"지혜와 자비로 세상을 아름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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